韓·中·日 FTA 제10차 협상, 5일 서울 개최

韓·中·日 FTA 제10차 협상, 5일 서울 개최

  • 철강
  • 승인 2016.04.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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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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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10차 실무협상이 5~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상은 상품 양허 협상지침(모델리티), 서비스 자유화방식 등 핵심 이슈와 원산지, 통관, 무역구제, 위생·검역(SPS), 기술무역장벽(TBT) 등 약 20개분야의 작업반·전문가 대화 등을 통해 협정문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한·중·일 3국은 지난 2012년 11월 협상개시를 선언한 이래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상호호혜 FTA 원칙’으로 지금까지 9차례 협상을 진행해 왔고 지난해 11월 열린 한·일·중 정상회담에서 협상 가속화에 합의했다.

 우리측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 교섭관, 중국측은 홍샤오동 상무부 국제사 부국장, 일본측은 사토 타츠오 외무성 경제부국장을 대표로 협상단이 조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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