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4.0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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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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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인상 불확실성 여전히 팽배

<Macro>

  보스톤 연방은행 총재인 에릭 로젠그렌은 해외로부터의 위험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지금 예상하는 것보다 빨리 금리를 올릴 것 같다고 발언해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원유 가격 역시 금일 거래에서 약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미국 달러화의 강세 속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3M $4,809 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 초반 $4,800 레벨에 대한 지지를 보이며 횡보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로젠그렌의 발언과 함께 미국 달러화 강세 속에 $4,800 레벨을 하향 돌파하며 1%가 넘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Copper는 단기 지지선인 $4,750 레벨에서 지지를 받기는 했으나, 여전히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만 커지고 있어 추가 하락이 불가피해 보였다. Copper의 단기 레인지는 $4,650~$4,850 레벨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Aluminum: 금일 3M $1,536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1,535 레벨을 횡보하며 변동성을 자제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Aluminum은 일시적으로 상승하며 $1,550 레벨 테스트를 했으나, 이내 여타 비철금속의 하락세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반전했다. Aluminum의 단기 레인지는 $1,500~$1,550 레벨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귀금속>

  Gold: 연준의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가 매파적인 발언을 함에 따라 달러가 강세로 전환되며 금일 금 선물 가격은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투기세력들의 금에 대한 강세 배팅이 지속되며 하락폭은 크지 않고 상대적으로 약보합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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