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5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4.06 10:23
  • 댓글 0
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 투심 위축

<Macro>

  금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되며 상품 시장 전반에 큰 하방 압력이 작용해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또한, 미국 달러화와 엔화가 급등하고 원유 가격이 폭락하는 등 무거운 매크로가 시장을 압박했다.
 


<비철금속>

  Copper: Copper는 금일 3M $4,764 레벨에서 시작하며 장 초반 횡보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글로벌 경기 성장 둔화 우려가 확대되며 하락 반전했다. Copper는 이날 거래에서 전일 대비 0.37% 하락한 3M $4,751 레벨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글로벌 최대 광산인 칠레의 비용 절감과 감산 이슈가 하단을 지지하며 하락폭을 만회했다. 매크로 이슈가 하락 압력으로, 펀더멘탈 이슈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며 당분간 횡보세가 예상됐다. 단기 레인지는 $4,700~$4,850 구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Aluminum: 금일 3M $1,538 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횡보세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에 동참했다. Aluminum은 특히 미국 달러화 강세와 원유 가격 하락이 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해 일시적으로 $1,520 레벨을 밑돌기도 했다. Aluminum의 단기 레인지 역시 $1,500~$1,550 사이 구간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귀금속>

  Gold: 시장의 위험 성향이 약화되면서 시장은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금값을 끌어 올렸다. 하지만 미국의 통화정책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금값 움직임을 제약했다. 더구나 금일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인베스트먼트콘퍼런스에 참석해 다소 암울한 시장 전망을 내놓으면서 위험 자산에서 안전 자산으로의 쏠림 현상은 가속화되는 모습이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