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4.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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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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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인도네시아 주석 수출량 61% 급감
- 알루미늄 한 주래 최저점 기록

  알루미늄은 수요일 거래에서 중국의 알루미늄 제련 업체들이 생산을 재개함에 따라 세계 알루미늄 공급이 조만간 증가하면서 가격에 하락 압력을 줄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한 주래 최저점을 기록했다. 3개월물 알루미늄이 1,495까지 하락했지만, 다시 반등에 성공해 1,515에 LME 기준 마감했으며, 펀더멘털적으로 악재가 흘러나왔기 때문에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원자재 컨설팅 회사인 T COMMODITY의 Gianclaudio는 “1분기에 전반적인 비철금속 상승세가 나타났지만 이로 인해 생산 업체들이 현 가격 수준에서 다시 생산량 증대에 나서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중기적으로 우리가 비철금속 상승세에 대해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일 알루미늄 가격의 추가 하락이 제한됐던 이유는 원유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인데 이와 더불어 달러화 약세 역시 지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유 강세는 미 에너지청이 급작스러운 미국 내 원유 재고 감소를 발표하면서 시작됐으며, 달러화 약세는 금일 미국 연준의 의사록 공개에서 기준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연기한다는 문구 혹은 뉘앙스가 나올 것이라는 시장 기대감 때문이다. 오늘 새벽에 공개되기 때문에 의사록 내용 여부에 따라 목요일 거래에서 비철금속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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