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최대주주의 친인척 김동수씨가 자사주 4910주를 장내 매도하고 또 다른 친인척 겸 임원 김상환씨가 2,975주를 매수했다고 7일 밝혔다.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수는 이에 1,935주(지분율 0.04%) 감소했다.
만호제강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최대주주의 친인척 김동수씨가 자사주 4910주를 장내 매도하고 또 다른 친인척 겸 임원 김상환씨가 2,975주를 매수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