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자동차 시장이 정부의 보조금지원 등으로 하이브리드(HEV)카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인도는 2015년에 도입된 FAME India에 의거 친환경 차에 10만3,800루피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인도 HEV 구매자는 인프라 지원세 1~4%를 면제 받고 HEV 사치세 또한 50%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 HEV, EV 및 CNG 차량들은 델리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홀짝제에서 면제도 받고 있다.
인도 정부의 친환경차 지원책으로 주요 HEV 판매업체들이 수혜를 받고 있다. 2015년 도요타 캠리 판매는 1천대를 넘어섰고 이 중 90% 이상이 하이브리드 버전이 차지했다. 마루티 스즈키는 최근 7개월 동안 하이브리드 버전의 자동차 4만7,500대를 판매했다.
인도 자동차 업계에서는 HEV와 EV 차량을 대중화하려는 인도정부의 노력이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