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 더들리 총재 발언으로 가격 지지
<Macro>
금일 중국 증시는 내주 예정된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이뤄지며 하락 마감을 보였다. 그러나 국제유가가 공급 과잉 둔화 전망과 산유국들의 생산량 동결 합의 기대감으로 급등함에 따라 시장이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가 세계 경재 전망이 악화되고 있음을 우려하며 금리 인상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상승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기준 $4,650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서서히 상승폭을 넓혀 갔으나,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를 한 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며 중국 증시 개장 이후 하락 반전됐다. $4,630레벨까지 하락을 보인 시장은 국제유가 급등으로 추가 하락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표명한 더들리 뉴욕연방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재차 회복을 보였다. 미국의 도매 재고 하락 발표 이후 $4,660 선 하단에서 거래가 지속되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Aluminum: 금일 3M 기준 $1,500에서 거래를 시작한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장 초반의 상승을 뒤로하고 아시아 증시에서 약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유럽 증시 개장 이후 유가 상승에 힘입어 상승을 보이며 $1,514까지 회복을 보였으며, 이후 매수세가 이어지며 $1,527.5까지 고점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귀금속>
Gold: 한 주의 거래를 마무리하는 금일 금(Gold)은 전일에 이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하루였다. 전일 연준 3월 회의록에 따른 정책 결정자들의 온건한 입장 표명으로 큰 폭의 상승 흐름을 나타낸 금(Gold)은 장 중 전약후강의 장세를 연출했다. 장 중 전일 상승분에 대한 차익 매물 유입 및 달러화의 상승 흐름에 다소 주춤하는 움직임을 나타내며 꾸준한 우하향의 흐름을 보여줬다. 하지만 뉴욕 연준 총재 윌리엄 더들리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달러화가 하락 반전했고, 금은 상승 반전에 성공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