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창스틸, 향후 협력관계 강화
포스코는 지난 4월 7일 대창스틸(회장 문창복)이 발행한 33억원의 전환사채(전환가액 4,250원 시 77만6,470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가 전환사채를 인수한 이유는 포스코 냉연 가공센터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내수 판매기반을 확보해 밑거름을 마련하는 데 있다. 또 포스코는 이번 투자로 국내 냉연강판(CR) 유통시장 내 고부가가치 제품인 World Premium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창스틸 역시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함에 따라 이자비용 및 부채비율 부담을 해소하며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포스코와 대창스틸은 향후 5년간 전환사채 혹은 주식을 5년간 보유함으로써 장기적인 협력관계로 나아가는 데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