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23억원 투입해 상수도관망 체계적 관리 나서

진주시, 123억원 투입해 상수도관망 체계적 관리 나서

  • 철강
  • 승인 2016.04.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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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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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까지 유수율 10% 전망

  진주시는 상수도관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전국평균에 미달되는 유수율 향상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123억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급수체제를 정비하고 일정구역 범위로 나눠 구역별로 공급량, 소비량, 누수량을 판단할 수 있는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을 총 123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시가지 35개 블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역별로 진행 중인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내지역 16개 블록사업을 이미 완료했으며, 천전동 일원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블록구축이 완료된 지역은 블록별 공급량, 소비량, 야간 최소유량 등의 자료를 활용해 구역별 누수량 분석으로 취약구역을 찾는 맞춤형 누수방지 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누수가 많이 발생하고 수질불량의 원인이 되는 노후 수도관 12km에 대해 정비를 추진 중에 있으며 노후관 및 다발관 정비에 집중투자해 누수되는 수돗물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유수율이 1% 향상되면 연 4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다”며“이번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0년까지 유수율 10% 상승효과로 연간 40억원의 직접 생산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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