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1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4.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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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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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플레이션 상승, 통화 완화 정책에 영향 없을 것으로 전망
- 지난주 Comex 전기동 투기적 롱 포지션 60% 급감

  지난주 3.8%나 급락하며 올 들어 두 번째로 큰 주간 낙폭을 기록한 전기동은 금일 아시아장에서 4,700대를 테스트했지만 돌파에 실패하고 4,650을 기점으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중국 물가 상승세 안정과 국제 유가가 지난 3월 말 이래 처음으로 배럴당 40달러대를 올라선 점이 비철금속 가격에 지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 2.3%나 상승해 약 1년래 최고 수준을 나타내며,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다시 상승할 경우 중국 당국이 통화 완화 정책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존재했다. 그러나 전월과 같은 2.3%에 머무르며 이정도 수준의 물가 상승은 당국에 큰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경제학자들은 전반적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CFTC 보고서에 따르면 Comex 전기동에 대한 투기자금의 순매수 포지션은 전주 대비 1만2,594계약(60%) 감소한 8,479계약을 기록하며 5주래 최저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Commerzbank는 투자자 노트를 통해 투기 자금의 포지셔닝 변화가 지난주 비철 금속 가격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금에 대한 투기적 순매수 포지션은 1,357 계약 감소한 16만3,589계약, 은은 675계약 감소한 4만2,240계약으로 각각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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