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比 5,250엔 상승
일본 관서지역 철 스크랩 수출 입찰 가격 상승세가 매섭다.
일본 관서철원협회에 따르면 15일 실시한 철 스크랩 공동수출 입찰 평균가격은 H2등급 FAS기준 톤당 2만4,320엔으로 지난 달 보다 무려 5,250엔 상승했다. 낙찰물량은 5,000톤 등 총 2개 물량이었다.
이는 지난 12일 실시한 일본 관동철원협회 철 스크랩 평균 낙찰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관서지역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 철 스크랩 딜러는 “철 스크랩 수출 입찰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관동철원협회 철 스크랩 평균 낙찰 가격은 H2등급 FAS기준 톤당 2만3,103엔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