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노벨정밀금속 방문…맞춤형 수출 지원

울산중기청, 노벨정밀금속 방문…맞춤형 수출 지원

  • 철강
  • 승인 2016.04.20 09:04
  • 댓글 0
기자명 이진욱 jwlee@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중기청은 19일 볼트, 너트 생산업체 노벨정밀금속(대표 박진태)을 방문,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현장 간담회를 갖는 수출카라반을 실시했다. 

 수출카라반은 수출기업이 찾아오면 지원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정부와 수출유관기관, 금융기관이 합동으로 기업이 밀집된 산단을 찾아가 정부 지원을 설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것을 차원에서 마련됐다.
 
 권수용 울산중기청장은 울산 경제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 수출 증대가 필수적이라며 중소·중견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수출 증대는 물론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중기청은 이를 위해 수출 유관기관과 수출지원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중소·중견기업 지원 방안 및 애로사항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 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과 해외시장개척역량 보유 여부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우선 해외시장개척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기업군으로 중견기업별 전담 직원을 지정해 밀착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기로 했다. 또 기술 경쟁력만 보유한 기업군은 주요지원 대상으로 수출기업화 및 수출확대 지원 사업을 연계해 집중 육성 지원한다.
 
 해외시장개척역량만 보유한 기업군은 수출 전용 R&D(수출유망 R&D, 해외수요처 연계 R&D) 사업 참여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시장개척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모두 갖추지 못한 기업군은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에 참여시켜 수출전문위원 배정 및 학원식 교육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수출기업으로 육성한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