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 서기영 사장, 본사 내방
신스틸 서기영 사장, 본사 내방
  • 박성수
  • 승인 2016.04.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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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영 사장, “니켈가격 반등만 남았다”

  신스틸 서기영 사장이 20일 S&M 미디어 본사를 내방, 본지 송재봉 사장 겸 편집인과 업계 현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최근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는 공급과잉과 수요부진, 니켈가격 약세 등의 요인으로 가격이 하락해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20일 본사 송재봉 사장과 신스틸 서기영 사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지난해 대부분 STS 업체들이 매출액이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악화됐다.

  서기영 사장은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는 공급과잉과 가격 약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다른 철강제품은 가격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지만 유독 스테인리스 시장만 가격을 겨우 유지하고 있는 형상이다”고 밝혔다.

  또 “니켈가격 약세로 인해 STS 판매가격이 뚝 떨어지면서 수익성이 나빠졌다. 현재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니켈가격이 오르는 것 말고는 없다” 며 “니켈가격만 받쳐준다면 STS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작년 STS 업체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급감한 가운데 신스틸은 판매량을 늘리면서 매출액 감소를 최소화시켰다. 더불어 순이익은 전년대비 4% 가까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스틸은 최근 미래 유망업종 헬스케어 서비스 물사업을 계속 추진중에 있다.

  송재봉 사장은 향후 스테인리스 시장 회복과 함께 철강금속신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으며 서기영 사장은 업계를 대변하는 정론지가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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