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등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 개최

현대제철 등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 개최

  • 철강
  • 승인 2016.04.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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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광영 ky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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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등 협약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정복영)은 기업 간 화학사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충남 당진지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을 20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개최했다.

  ‘충남 당진지역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는 현대제철을 주관기업으로 동부제철 당진공장, 휴스틸, 삼우 산세공장, 베올리아워터자원개발,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당진사업소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당진지역 소재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 6개사의 대표자와 임원 등이 참석해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구성 협약을 맺고 화학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과 기술 지원 등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대한 민·관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복영 금강환경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화학안전 분야의 민·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을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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