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캐나다·리비아 산유량 감소 전망에 소폭↑

(국제유가) 캐나다·리비아 산유량 감소 전망에 소폭↑

  • 일반경제
  • 승인 2016.05.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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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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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트위터

 지난 4일(현지시간) 캐나다의 산유도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과 리비아의 산유량이 감소될 것이라는 전망에 국제유가가 일제히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일보다 0.40달러 오른 배럴당 42.45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일보다 0.54달러 오른 배럴당 44.3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보다 0.39달러 오른 배럴당 45.0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캐나다의 샌드오일 중심도시 포트맥머레이의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어 캐나다의 샌드오일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 9위 산유국 리비아의 불안한 정국도 산유량 감소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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