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상 전망 등 안전자산 선호 부각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9.2원 오른 1,17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과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부각되며 달러화 강세를 이끌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으로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이 힘을 얻음에 따라 오는 13일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통해 금리 인하를 결정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탄력을 받고 있다.
외환딜러들은 1,180원 초반대까지 오르는 레인지를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