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5.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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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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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화 약세+원유 강세에 상승 움직임

<Macro>

  세계 최대 원자재 수요국인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이 지난주 말에 산업, 소매 및 투자 관련 모두 부진하게 발표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부양책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에 중국 증시는 상승을 연출했다. 또한, 원유 가격이 상승폭을 넓히면서 주요국 증시 및 투자 심리가 소폭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한 주를 시작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4,619.50으로 전주 금요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중국 경제지표들이 부진하게 발표됨에 따라 Copper 가격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진한 지표로 인해 중국 정부는 경기 둔화 불안 속에서 추가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Copper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또한, 미국의 부진한 뉴욕 제조업 지표로 인해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 모습을 보이고 원유 가격은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Copper 가격은 3M $4,687까지 상승 후 3M $4,640~$4,660레인지에서 움직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 하루였다. 중국의 지난달 Aluminum 생산량인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은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중국의 부양책 기대감, 원유 가격 상승 및 LME 재고가 계속 감소함에 따라 Aluminum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태며 3M $1,557까지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귀금속>

  Gold: 금일 온스당 $1,273 레벨에서 시작한 금(Gold)은 장 초반 $1,280~$1,285 레벨을 횡보하며 변동성 없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후 지난주 말 발표된 중국의 부진한 경제 데이터로 증시가 하락, 대체 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매력이 부상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금은 전일 대비 1.39% 상승한 온스당 $1,290 레벨에 금일 고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미국 달러화의 하락폭이 제한되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약보합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금은 투기 세력 매수로 인해 단기 저항선인 온스당 $1,300 레벨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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