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서민층 대상 LPG(가스)배관 무상 교체 사업 추진

태백시, 서민층 대상 LPG(가스)배관 무상 교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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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5.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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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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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는 에너지복지 실현 및 가스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에 취약한 서민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LPG배관을 모두 금속배관으로 설치하도록 의무화함에 따라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을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무상 교체(가스통에서 연소기 중간밸브까지 배관)해 주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LPG 고무호스배관을 사용하는 가구 중 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홀몸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노령연금수급자, 한부모 가족), 기타 경제적 취약가구(주택), 경로당 등이다.

  올해 사업은 3월말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배관교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업무위탁 협약을 통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28가구를 대상으로 가스배관을 교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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