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18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5.19 08:56
  • 댓글 0
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달러 인덱스 3주래 최고점까지 상승, 하락이 불가피했던 비철금속 시장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달러 강세에 하방 압력을 받아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했다. 전기동은 3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지며 하락을 이끌었고 나머지 비철금속들도 전기동에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3주래 최고점을 갱신하며 비철금속 및 기타 원자재 시장의 가격 하락을 이끌었다. 현재 시장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이는 비철금속뿐만 아니라 모든 원자재 시장에 해당된다. 미국 소비자가격 인덱스가 4월에 3년래 최고점을 기록했다는 것과 인플레이션의 꾸준한 상승세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는 것이 애널리스트들의 여론이다. 한편 비철금속은 보합권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BOCI의 원자재 애널리스트인 Xiao fu 는 "펀더멘털로 따지자면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과대 평가된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상 브렉시트 때문에 그 가능성마저도 낮아 보인다” 고 발언하며 추가적인 하락은 어려울 것이라고 일축했다.

  명일은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된다. 시장이 금리 인상에 큰 영향을 받아 움직이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미국의 경제지표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