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불안감에 하락
<Macro>
미국 연준의 4월 회의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6월 FOMC 미팅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시장을 지배하는 하루였다. 전일 미국의 경제지표들이 모두 긍정적으로 발표되고 미국 연준의 주요 인사들이 기준금리 인상 발언을 함에 따라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모습을 보였다. 또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다시금 위축됨에 따라 주요국들의 증시와 상품 가격은 하락을 연출하는 하루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4,656으로 전일 대비 상승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전일 미국의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좋은 수치로 발표되고, 미국 연준의 인사들이 기준금리 인상 발언에 영향을 받으면서 Copper 가격은 하락을 연출했다. 미국 연준의 6월 FOMC 미팅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미국 달러화 강세를 이끌고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면서 Copper 가격은 3M $4,566.5까지 하락했다. 이후 원유 가격이 상승 움직임을 보이며 Copper는 3M $4,600 레벨을 지키며 장을 마무리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에 하락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긍정적인 물가지표 및 주요 인사들의 발언으로 인해 미국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보이며 Aluminum 가격은 3M $1,530 초반 레벨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LME 재고가 감소하면서 하락에 제한을 둬 상승으로 하루를 마감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 시장은 강력한 미국 경제 지표와 연준 관리들이 조만간 금리 인상을 할 수 있다는 발언 이후 달러가 3주래 최고점에 이르면서 하락했다. 전일 연준 관리자는 6월, 7월에 금리 인상을 밀어붙일 것이라고 언급하고 두 명의 관리자도 올해 금리 인상이 3번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금(Gold) 시장을 압박했다. 아시아 시장 개장부터 하락하던 금(Gold)가격은 미국장 개장 후에도 하락세를 이어가 Comex Gold 6월물은 장 중 온스당 $1,267.7까지 하락했다. 금일 발표 예정인 연준 회의록에서 다음 금리 인상에 대한 힌트가 나올지 모른다는 소식에 시장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실제 금리 인상에 대한 언급이 나올 경우 금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