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테츠스미킨용접은 신제품 SF 와이어를 선보인다.
19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닛테츠스미킨용접공업(키무라 히로시 사장)은 SF에 작업이 용이한 SF 와이어 'SF-1B'를 개발했다.
수하 특성(垂下特性)의 용접기에서 전압이 변동돼도 전류가 그다지 바뀌지 않고 안정된 '소프트 아크' SF-1B는 17일 나고야 용봉회 총회서 발표했으며, 이 와이어는 올 8월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닛테츠스미킨용접은 신제품 SF 와이어를 선보인다.
19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닛테츠스미킨용접공업(키무라 히로시 사장)은 SF에 작업이 용이한 SF 와이어 'SF-1B'를 개발했다.
수하 특성(垂下特性)의 용접기에서 전압이 변동돼도 전류가 그다지 바뀌지 않고 안정된 '소프트 아크' SF-1B는 17일 나고야 용봉회 총회서 발표했으며, 이 와이어는 올 8월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