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특수강, 해외현지법인에 187억 채무보증 결정

현대종합특수강, 해외현지법인에 187억 채무보증 결정

  • 철강
  • 승인 2016.05.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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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성희헌 hhsu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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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종합특수강은 해외현지법인 강소현대종합특수강 유한공사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87억5,570만원으로, 채권자는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다.

 원화 금액의 환산환율은 이사회결의일인 5월 13일 외환은행 최초고시 매매기준율을 적용했다.(1USD : 1,164.10원, 1CNY : 178.35원)

 채무보증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19년 6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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