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 지표 개선, 금리 인상 전망 강화 지속
<Macro>
미국의 6월 금리 조기 인상 가능성이 재차 수면 위로 떠오름에 따라 달러화 강세는 이날 역시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금일 발표된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더들리 뉴욕 연방 총재가 경제 전망에 대한 확신이 들 경우 6월 혹은 7월 금리 인상이 합리적이라고 밝힘에 따라 금리 인상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미국 금리 조기 인상 가능성이 강해짐에 따라 3M 기준 $4,601.5에서 하락 출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격한 하락으로 일부 저가 매수가 형성됐으나 美 달러화 강세가 이어짐에 따라 재차 약세로 전환됐다. 유럽 증시 초반 원자재주를 중심으로 증시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4,565 선까지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어 전기동은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 이후 하락폭을 넓혔다가 일부 회복을 보이며 $4,600 선 하단에서 거래가 지속됐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은 3M 기준 $1,550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큰 폭의 레인지 장세를 형성했다. 이후 $1,553 선까지 상승했으나 미국 지표 영향과 6월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을 흔들며 재차 내림세가 이어졌다. 이후 약 보합세 장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거래를 지속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 시장은 전일 발표된 연준 의사록에서 다음 달에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나면서 전일 하락폭을 키우며 3주래 최저로 하락했다. 연준은 앞으로 나올 경제 데이터들이 2분기 경제 성장세 강화, 지속적인 고용 시장 개선, 그리고 인플레이션 상승을 가리킬 경우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였다. 아시아 시장 개장 후 하락하기 시작해 미국장 개장 후 하락폭을 키워 Comex Gold 6월물은 장 중 온스당 $1,244.6까지 하락했다. 예상치 못한 금리 인상 소식에 금(Gold) 시장은 하락 압력을 받고 있어 기술적으로 온스당 $1,240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온스당 $1,220 후반까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