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화력발전소 석탄 연료를 ‘바이오매스’로

두산重, 화력발전소 석탄 연료를 ‘바이오매스’로

  • 수요산업
  • 승인 2016.05.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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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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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린머스파워 발전소에 생물 연료 적용
유럽 발전소 연료 전환 시장 적극 공략

 두산중공업은 해외 자회사인 두산밥콕이 영국 발전사(社)인 린머스파워로부터 석탄을 연료로 하는 화력발전소를 바이오매스(biomass, 생물 연료) 방식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두산밥콕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영국 북동부 노섬벌랜드 지역에 있는 린머스 발전소에서 1972년부터 운영돼 온 140MW급 화력발전설비 3기를 바이오매스 사용 방식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두산밥콕은 이미 영국, 프랑스, 폴란드, 캐나다 등지에서 12개의 연료 전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두산중공업이 지난해 11월 영동화력발전소 1호기의 연료 전환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은 2020년까지 50.8GW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유럽 내 발전소 연료 전환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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