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스테인리스유통협회연합회가 실시한 1분기 경영 설문 조사에 따르면 스테인리스업계의 매출액은 전기 대비 감소했지만 수익 면에서는 호전돼 전기 대비 적자 기업이 2.8% 감소했다.
니켈 가격 저하에 따라 스테인리스 시황이 약세였음에도 유통 업체들이 가격 경쟁에 빠지지 않고 수익 확보에 나선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기업들은 2분기가 비성수기인 만큼 경영 환경은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전국스테인리스유통협회연합회가 실시한 1분기 경영 설문 조사에 따르면 스테인리스업계의 매출액은 전기 대비 감소했지만 수익 면에서는 호전돼 전기 대비 적자 기업이 2.8% 감소했다.
니켈 가격 저하에 따라 스테인리스 시황이 약세였음에도 유통 업체들이 가격 경쟁에 빠지지 않고 수익 확보에 나선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기업들은 2분기가 비성수기인 만큼 경영 환경은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