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가 연비조작으로 판매중단된 경차 모델들을 오는 9월 중 재생산 및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미쓰비시 연비조작으로 생산 및 판매중단 명령을 내린 경차 4종에 대해 5월 2일부터 해당 모델의 배출가스 연비테스트를 재시행하고 있으며 6월 완료 예정이다.
일본 국교성은 미쓰비시가 연비조작 건에 대해 인정한 4월 20일부터 관련 차종에 대한 생산 및 판매를 중단시킨 바 있다. 하지만 소비자 및 협력업체의 경제적 불안을 고려해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언급했다.
현재 미쓰비시는 연비조작 차종 관련 피해 협력업체 및 소비자에 자금조달 지원과 보상을 검토 중이다. 4월 20일 이후 미즈시마 생산공장 1,300여명의 종사자가 임시휴직 중이며 이에 대한 보상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