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인사 입에 주목
<Macro>
지난주 말에 있었던 G7 재무장관 회의에 대한 실망감과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불안감이 커지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되는 모습으로 한 주를 시작했다.
미국 연준의 주요 인사들이 6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발언을 계속 이어가면서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줬다. 이번 주 금요일(27일)에 미국 연준의 재닛 옐런 의장의 발언이 계획돼 있는 만큼 미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또한, 원유 가격 하락 움직임으로 인해 주요국 증시 역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금속 가격은 하락을 연출했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4,567로 전주 금요일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한 주를 시작했다. 하지만 미국 연준 주요 인사들의 발언들이 이어지면서 6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커졌고, Copper 가격은 상승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하락했다. 또한, 원유 가격이 지난주의 상승 흐름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하락함에 따라 투자 심리가 다시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Copper 가격은 주요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장을 마감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여타 비철금속과 같이 하락하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미국 연준이 6월 FOMC 미팅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불안감 속에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이며 Aluminum 가격은 3M $1,532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LME 재고가 꾸준히 감소하면서 하락에 제한을 두며 3M $1,545~$1,560 레인지에서 움직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귀금속>
Gold: 금 가격은 금일 달러 상승과 연준이 내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장 중 미국 제조업PMI 지수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달러는 조정받았고, 이에 따라 금 선물 가격은 저점에서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금 선물 가격은 오는 금요일 연준 엘런 의장의 코멘트에 따라 달러 향방이 결정되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