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 석달만에 하락

소비자심리지수, 석달만에 하락

  • 일반경제
  • 승인 2016.05.26 15:40
  • 댓글 0
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2p 하락한 99를 기록했다.

  CCSI는 지난 2월에 반년만에 상승세로 전환돼 3월 100, 4월 101을 기록하는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하지만 5월 들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소비자들의 경기 인식이 다시 나빠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CCSI 하락은 조선 및 해운업에 대한 구조조정 이슈가 부각하면서 소비자들의 경기 인식이 나빠진 것으로 보인다.

  한은이 전국 2,200여 가구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펼쳐 발표하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2003~2015년 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삼아 조사된 값이 100보다 크면 소비자들이 경제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고 100미만으로 나오면 소비자들이 경제를 비관적으로 전망한다는 뜻이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