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는 자회사인 한선엔지니어링 주식회사의 4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86%에 해당되며, 채권자는 산업은행,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5월 29일부터 2017년 5월 29일까지다.
한국선재는 자회사인 한선엔지니어링 주식회사의 4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86%에 해당되며, 채권자는 산업은행,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5월 29일부터 2017년 5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