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는 미얀마 해상 AD-7 광구의 딸린(Thalin) 가스전 구조 평가 및 신규 탐사를 위한 시추 사업에 2,029억원 상당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이다. 송규철 gcso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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