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3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6.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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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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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조기 금리 인상 전망 또다시 강화

<Macro>

  지난주 하버드대 연설에서 미국 연준의 자넷 옐렌 의장은 경제성장세가 강화되고 고용 또한 개선이 이어진다면 수개월 내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로 인해 달러화 상승이 이어졌으며 시장 불안감 역시 증가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휴장을 마치고 돌아온 독일을 포함한 유로존 경제지표의 대체적인 개선으로 이러한 우려감이 일부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5월 시카고 PMI 지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미국 달러화의 상승 역시 제한됐다. 연준이 6월 금리 인상 이슈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우려와 경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힘겨루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비철금속>

  Copper: 휴장을 마친 전기동(Copper)은 금일 3M 기준 $4,665로 하락 출발하며 지난주 연준 의장의 발언의 여파가 이어졌다. 중국 증시가 개선을 보임에 따라 $4,696.5까지 회복을 보였으나, 유럽 증시 개장 이후 재차 급격한 하락을 경험했다. 유럽 경제지표의 개선으로 상승을 시도하던 시장은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을 떨쳐내지 못하며 $4,660 레벨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美 달러화의 상승을 이겨내지 못하며 3M $1,546까지 저점을 확대하며 약세를 지속했다. 장 중반 급격한 매수세로 인해 상승 반전을 이뤘으며, 미국의 PMI 지수의 하락으로 달러화가 상승을 멈추자 $1,560 선까지 회복하며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 가격은 주요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연준의 6월 기준금리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되고 실질적인 금 수요도 부진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금 가격은 온스당 $1,200 초반 레벨까지 하락했다. 미국의 주택 관련 지표는 긍정적으로 발표됐지만, 시카고 PMI 및 소비자 신뢰지수가 부진하게 발표됨에 따라 금 가격은 좁은 레인지에서의 움직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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