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6.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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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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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E 전기동 재고 4월 후 8% 상승
- 아연 투기 롱 포지션 6주 연속 감소
- 전반적으로 하락세인 비철금속 시장, 상승하는 아연

  금일 전기동은 중국, 유럽에 대한 경제 우려와 증가하는 재고에 의해 1주래 최저점을 기록했다. 벤치마크인 전기동 3개월물은 2% 하락한 $4,577.50에 거래되며 전기동 가격 하락은 지속되는 추세이다.

  중국 경제와 달러 강세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며 비철금속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아연은 1월 후 21%의 상승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아연 광산 감소와 공급이 저하되는 펀더멘털적인 요소를 보고 매수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 아연/연 연구회는 중국을 제외환 국제 광산들의 생산량이 1분기에만 9.5% 하락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러한 공급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며 캐시 아연이 3개월 아연에 2불의 프리미엄이 붙는 등 가격에 펀더멘털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한편, 실제 상황에 비해서 아연이 고평가 상태라는 의견도 있다. 투기 매수 세력과 숏 포지션의 커버링으로 어느 정도 자금 회수가 된 상태에서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명일은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유로존의 금리 발표가 있다. 현재 하락세인 비철금속 시장에서 경제지표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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