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우려감에 투자 심리 위축
<Macro>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엇갈리게 발표됨에 따라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시장에 존재하고 있는 만큼 주요 증시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원유 가격 역시 하락 흐름을 이어나가며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기 더욱 위축되는 하루였다. 6월 미국 연준의 FOMC 미팅을 앞두고 명일부터 계획돼 있는 미국의 주요 고용지표들 결과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는 3M $4,647.50으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중국의 제조업 관련 지표들을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중국의 5월 공식 제조업 PMI는 긍정적으로 발표됐지만 차이신 제조업 PMI는 15개월 연속 위축세를 기록하면서 중국 수요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Copper 가격은 하락 흐름을 유지했다. 하지만 원유 가격이 하락폭을 만회하고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하락함에 따라 Copper는 하락폭에 제한을 두며 3M $4,600 레벨에서 등락을 하며 장을 마감했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중국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배럴당 $47 레벨까지 하락하던 원유 가격이 하락폭을 줄이고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며 꾸준히 3M $1,550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하면서 상승폭을 넓힌 Aluminum 가격은 3M $1,580까지 상승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귀금속>
Gold: 금일 금(Gold)은 6월에 들어서며 연준이 이달 내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지에 대해 조용히 시장을 관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 증시에 들어서 미국 달러화의 안정세로 인해 상승을 이뤘으나, 중국의 저조한 제조업 지표 영향으로 재차 낙 폭이 증가됐다. 또한 OPEC 회의를 앞두고 산유량 조절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상승 반전이 쉽사리 이뤄 지지 못했다. 미국의 ISM 제조업 지표 역시 개선 발표되며 $1,210 선에서 약세 장세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