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6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6.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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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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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연 10개월래 최고점 경신, 구리는 4주래 최고 수준까지
- 달러 약세 이어졌지만 엘런 의장 발언 이후 보합 수준에서 머물러

  금일 비철금속 선물은 특별한 지표 없이 지난 금요일 실망스러운 미국 고용 지표에 따른 금리 유지 가능성 상승으로 금요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중 아연은 재고 감소와 내년 공급 부족을 예상하며 4 연속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연의 LME 재고 수준은 2009년 7월 이후 최고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오늘 달러는 3주래 저점에서 보합세를 보였다. 엘런 의장은 연설에서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의문점을 불러왔지만, 미국 경제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밝혔고, 이에 대해 금리트레이더들은 9월 금리 인상을 점치고 있다.

  금일 골드만삭스는 알루미늄 중국 생산이 증가해 앞으로 알루미늄 가격이 하락할 것을 점쳤다. 앞으로 $1,450까지 하락해 3개월 안에 $1,400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늘 니켈은 또한 필리핀과 콜롬비아에서 나온 공급 우려 소식에 2% 가까이 상승했다. 콜롬비아 Cerro Matoso는 14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며, 필리핀 대통령이 환경 규제를 어기는 광산에 대해서 경고를 하며 니켈 가격은 7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명일은 아연이 저항선이 $2,040을 뚫고 돌파해 5 연속일 상승할지가 주목 되며, 금일 앨런 발언에 대해 아시아 시장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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