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드럼통 제작업체인 다이칸이 새로운 중기 계획을 발표했다.
8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다이칸은 올해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의 중기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르면 다이칸은 3년 동안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신제품 개발과 시장 개척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이칸 관계자는 “2019년 4월 회사 설립 100주년에 맞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드럼통 제작업체인 다이칸이 새로운 중기 계획을 발표했다.
8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다이칸은 올해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의 중기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르면 다이칸은 3년 동안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신제품 개발과 시장 개척에 주력할 방침이다.
다이칸 관계자는 “2019년 4월 회사 설립 100주년에 맞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