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0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6.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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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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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하락+美 달러화 강세에 금속 하락

<Macro>

  세계 최대 원자재 수요국인 중국의 단오 휴일이 금일까지 이어짐에 따라 조용한 거래량을 보인 하루였다. 다음 주에 예정돼 있는 미국 연준의 6월 FOMC 미팅 및 일본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였다.

  원유 가격이 배럴당 $50 레벨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요국 증시들이 하락하고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흐름을 보인 하루였다.



<비철금속>

  Copper: 금일 전기동(Copper)은 3M $4,527.5으로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중국 휴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거래량 속에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며 장을 시작했다. 원유 가격이 하락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주요국 증시 역시 하락하면서 Copper 가격은 상승에 제한을 두며 하락 움직임을 이어나갔다.

  또한, 전일에 이어 금일 역시 미국의 경제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되면서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Copper는 3M $4,487까지 하락 후 3M $4,500 레벨을 지키며 한 주를 마무리했다. 다음 주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 및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Aluminum: 금일 알루미늄(Aluminum) 가격은 전일 하락 움직임에서 벗어나 소폭 상승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원유 가격이 하락하고 미국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보임에도 Aluminum 가격은 상승하며 3M $1,600 레벨 돌파를 꾸준히 시도했다. 하지만 다음 주 미국 연준의 FOMC 미팅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형성되면서 상승에 제한을 두고 하락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귀금속>

  Gold: 한 주의 거래를 마무리하는 금일 금(Gold)은 보합권 결과를 도출하는 모습이다. 장 중 좁은 레인지를 형성하며 횡보 장세를 나타낸 금은 유럽장 시작을 기점으로 꾸준한 우상향의 움직임을 나타냈다. 특히, 달러화 강세에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가능성과 글로벌 성장 우려를 둘러싼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장의 안전 자산 선호심리(Safe-Haven)가 강화되는 모습은 금 가격을 끌어올리는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 3주래 최고치까지 근접하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상승분에 대한 차익 매물 유입과 함께 한 주의 거래를 마무리하는 시점의 청산 물량 유입에 금일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는 움직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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