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 탈퇴) 등에 대한 불안감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17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브렉시트 국민투표(현지시간 23일)를 앞두고 영국에서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 외환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할 경우 영국 뿐만 아니라 EU의 국내총생산(GDP)과 외국인직접투자(FDI) 등도 타격을 입을 것이며 달러화에 대한 유로화와 파운드의 가치도 크게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번주의 이벤트로는 16일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