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16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6.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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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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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금일 금속시장은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연준의 경고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 에 대한 우려 속에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함. 금일 시장 참가자들은 금과 미달러화 매수에 나서며 안전자산 선호현상을 반영 한것으로 보임.
 
<비철금속>
Copper:금일 3M $4,639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미달러화의 강세와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인하여 강하게 하방 압력을 받으며 하락세를 기록함. Copper는 장 중 전일 대비 2.58% 하락한 3M $4,525레벨에 저점을 기록하며 전일의 상승세를 모두 반납함. 금일 미달러화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원유 가격이 큰 폭의 하락 압력을 받은 것 역시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를 위축시킨 요인으로 보임. Copper는 단기 지지선인 $4,500레벨을 당분간 횡보하며 브렉시트 결과를 지켜 볼 것으로 보임.
 
Aluminum:금일 3M $1,626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부터 미달러화의 강세와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인해 하방 압력을 강하게 받은 것으로 사료됨. Aluminum 역시 전일의 상승세를 모두 반납하며 전일 대비 1.88% 하락한 3M $1,596레벨에 금일 저점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1,600레벨에 대한 지지력을 보이며 하루를 마감함.
 
<귀금속>
Gold: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과 영국의 브렉시트 불안감 확대에 힘입어 금(Gold)는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년 2개월 최고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줌. 전일 연준은 이틀간의 정책회의를 마친 뒤 금리 동결 결정을 밝히면서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 내년도 통화정책을 덜 공격적으로 긴축할 것임을 시사하며 금 가격을 지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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