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시설 특별점검 및 가스안전교육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17일 전방부대인 11사단을 방문해 박주경 사단장과의 면담을 했으며 군부대 가스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했다.
아울러 11사단 내 11개 가스시설에 대한 점검 결과 ‘가스배관 고정불량’, ‘가스누출경보기 작동불량’ 등의 경미한 부적합 사항이 발견돼 현장에서 조치 완료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군부대 내 가스시설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60여만명 장병들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병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안보에 도움이 되는 공공기관으로써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12월28일 육군본부(참모총장 장준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육군 예하부대 가스시설의 특별점검과 취사병 및 가스사용 장병들에 대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군부대 가스 안전관리에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