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21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06.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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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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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월 전기동 수 전년 대비 256% 급증
*옐렌 의장, 당분간 낮은 금리 수준 유지할 것으로 예상
*원유, 나이지리아 반군 1개월 휴전 등의 영향으로 급락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중국 전기동 수출 지표로 약세를 보이다가 장 막판 옐렌의장의 발언으로 인해 초반 약세를 만회하며 상승 마감하였다.
 
  Copper는 전일 종가 수준인 $4,600대 중반으로 장을 시작한 뒤 Asia 장에서 중국의 전기동 수출량 급증 소식에 약세를 보여주었다. 중국 수요가 여전히 부족한 면을 나타내고 있고 이에대한 해결책이 당분간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ondon 장 들어서는 $4,600선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 때 $4,600선이 무너지기도 하였지만 여전히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장 후반 옐렌 의장의 반기 통화정책 질의 응답에서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하자 Copper는 $4,670선까지 상승하며 장을 마감하였다.
 
  옐렌 의장은 해외 경제 및 금융 시장이 브렉시트 등의 불안감으로 인해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고 가계 경제가 살아나지 않고 있으며 생산성이 아직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장기 목표 금리 보다 약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7월 금리 인상에 대한 내재적 확률을 12% 정도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은 브렉시트 발표를 하루 앞 둔 상황에서 변동성이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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