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5.6원 내린 1,151원 출발

(환율) 원·달러 환율, 5.6원 내린 1,151원 출발

  • 일반경제
  • 승인 2016.06.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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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송규철 gcso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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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이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금리 인상의 점진적 진행 방침을 밝힘에 따라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6원 내린 1,15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최근 세계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되고 있지만 브렉시트가 일어나게 되면 상당한 외부 충격이 발생하고 이는 금융시장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고 밝히고 “미국 경제가 역풍에 직면했기 때문에 모든 상황을 주의깊게 지켜보며 점진적으로 금리 인상을 진행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환딜러들은 1,140원대 후반에서 1,150원대 중반으로 등락하는 레인지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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