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호 조달청장은 6월 23일(목) 오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을 비롯해 각 시·도회장단 및 주요 대형건설사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종합심사낙찰제에서 지역·중소기업 참여기회 확대 방안, 기술개발투자비 평가기준 완화 및 배치기술자 확인 간소화 등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루어졌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공공 건설시장은 정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감소 등으로 발주물량이 줄었지만 국내 발주물량의 30~40%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다”라며 “공공 부문에서 능력있는 기업이 제 값 받고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