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27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이베스트투자증권]

  • 비철금속
  • 승인 2016.06.28 08:22
  • 댓글 0
기자명 김간언 kukim@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acro>
대부분의 기대와 달리 EU 연합의 탈퇴를 결정한 영국의 국민투표 결과의 영향은 이날 역시 시장을 무겁게 하며 대부분의 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감. 브렉시트의 충격의로 인하여 파운드 화와 유로화의 약세가 또 다시 진행되고 美 달러화의 상승이 지속되며 상품시장의 약세를 견인함. 그러나 이러한 우려 속에서 각국이 금리인하, 또는 통화정책을 통한 부양정책을 펼 칠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감으로 인하여 지난주와 같은 급격한 하락 장세는 피하는 모습을 보임.   
 
<비철금속>
Copper:브렉시트의 여파로 인하여 최근의 상승 분을 모두 반납했던 전기동(Copper)은 이날 역시 장 초반 하락세가 지속되며 3M 기준 $4,655.5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임. 그러나 거래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펀드의 숏 커버링 물량과 더불어 브렉시트의 여파를 타계하기 위한 부양 정책 실현의 가능성에 기대를 걸며 $4,751.5선까지 빠른 회복을 보임. 그러나 유로화 하락에 따른 美 달러화의 강세가 이러한 흐름에 발목을 잡으며 $4,7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함. 
 
Aluminum:금일 알루미늄(Aluminum) 역시 3M $1,610레벨에서 하락 출발하며 브렉시트의 여파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임. 유럽 증시 개장 이후 $1,623선까지 회복을 보였으나 미국 증시 개장 이후 재차 매도세가 심화되며 $1,595까지 저점을 확대함. 
 
<귀금속>
Gold:금일 금(Gold)시장은 브렉시트의 여파로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2년래 최고점에 근접하면서 상승함. 아시아 시장 개장하자마자 상승한 뒤에 미국장 개장까지 상승을 유지하면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임. 영국의 EU탈퇴를 둘러싼 협상의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을 방어적으로 만들고 금이나 달러 등 안전자산으로 몰리게 할 뿐 아니라 파운드화를 압박하는 모습. 향후 협상 및 파급 효과 등으로 인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나아가 FED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