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30일 LG상사의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5만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외 물류기지 확대, 하이로지스틱스(육상 운송)와의 시너지, 벌크 물류투자, 해외 고객확보를 통한 물류사업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화공, 발전 등 해외 투자확대도 중장기 실적 개선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2분기 LG 상사의 영업이익은 574억원, 조정 영업이익은 558억원으로 그는 하반기 1,132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망했다. 허 연구원은 "전년 대비 271.4% 성장한 하반기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이라며 조정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7.9% 늘 것으로 예상했다. 인프라와 물류, 비철, 석탄에서 각각 436억원, 545억원, 40억원, 131억원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