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새 대표이사에 양성휘·남득현 씨

THE E&M, 새 대표이사에 양성휘·남득현 씨

  • 철강
  • 승인 2016.09.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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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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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관 제조업체인 THE E&M은 리진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양성휘·남득현 씨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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