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4차 카타르 공공사업청 직원 초청 연수사업 실시

해건협, 4차 카타르 공공사업청 직원 초청 연수사업 실시

  • 일반경제
  • 승인 2016.10.13 16:45
  • 댓글 0
기자명 안종호 jhah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사업청(Ashghal) 직원 5명을 초청, 연수 사업 실시

  해외건설협회(회장 박기풍)는 10월 17(월)부터 21(금)까지 카타르의 교통·수처리·건축 관련 프로젝트의 주요 발주처인 공공사업청(Ashghal) 직원 5명을 초청, 연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사업은 우리 건설기업들의 카타르 내 CSR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주카타르 한국대사관의 지원 하에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 사업에는 토목·건축부문의 어드바이저 및 시니어급 등 엔지니어 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우건설 기술연구소 및 구리~포천 도로, SK건설 진접선 복선전철, 현대건설 소사원시 복선전철 등 현장 중심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연수단은 현장 견학을 통해 우리 건설기업들의 선진 기술력 및 관리노하우 등을 학습할 예정이어서 카타르 진출 우리 기업들의 이미지 제고 및 사업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타르는 210억불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우리 해외건설의 8대 시장이다. 저유가로 인해 중동 주요 산유국들이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카타르는 석유보다 천연가스 매장량(세계 3위)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경제적 타격이 적은 편이다.

  이 국가는 ‘2022 월드컵’ 개최 및 ‘국가비전 2030’ 계획 등의 국책사업 추진으로 다양한 인프라 사업이 계획되고 있어서 우리 건설기업들의 수주 확대에 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시장으로 기대된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건설기업들의 이미지 향상 및 수주 확대를 위해 CSR 등의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