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14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 비철금속
  • 승인 2016.10.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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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진철 jcpar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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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선 아래로 내려간 가격

-메탈 시장 동향

  지난주 전기동 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해 $4,700 선 아래로 내려갔다. 우려에 우려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긍정적인 소식도 있었지만 상황을 바꾸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14일 중국의 생산자/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뒤엎고 상승했다. 14일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0.84% 하락한 $4,675.5에 마감했다.

  일단, 지난주 전기동 하락세가 심화된 원인은 크게 세 가지인 것 같다. 첫째로 달러 강세. 둘째로 중국의 실망스러운 무역지표. 마지막으로 제련소 프리미엄 인하다. 특히, 14일 유럽 최대 제련소가 내년에 구리 캐소드(copper cathode)에 부과하는 프리미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같은 날 발표된 중국발 호재를 상쇄한 것 같다. 거기에 중국 상해거래소 전기동 재고가 증가한 것도 공급 과잉 우려를 심화하며 분위기를 다운시켰다.



-금, 하락. 달러 강세 때문

  예상에 부합한 미국의 경제 데이터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하며 달러의 강세 흐름을 지지했다. 금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0.3% 내린 온스당 $1,254.26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2% 하락, 온스당 $1,255.5에 마감됐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지난 13일 0.28% 증가한 961.57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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