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미얀마에 '희망의 다리' 건설

포스코1%나눔재단, 미얀마에 '희망의 다리' 건설

  • 철강
  • 승인 2016.10.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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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jhb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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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판, 포스맥 강판 등 적용한 스틸브릿지 선사 예정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권오준)기 미얀마에 '희망의 다리'를 건설한다.

  인도차이나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미얀마는 연평균 강우량이 2.500mm일 정도로 비가 많이 오지만 배수시설이 열악해 강물이 범람하면 주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진다. 특히 미얀마 주거지역에는 대부분 나무로 지어놓은 임시 다리가 많아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미얀마 양곤시에서 북서쪽으로 50km 떨어진 여와(Yeowa)마을에 튼튼하고 안전한 스틸브릿지를 선물하는 희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룹 계열사인 포스코A&C의 설계로 기둥에 전달되는 하중을 최소화하여 차량이 오갈 수 있도록 포스코 후판을 사용하여 튼튼하게 설계됐으며, WP제품인 포스맥(PosMAC) 강판에 연꽃 문양을 타공한 핸드레일 설계가 적용해 심미적인 효과를 더했다. 

  현재 포항에서 강교를 제작 중이며, 강교 제작이 완료되면 오는 12월 경 현지에 설치해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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