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통업자 대상, 일간산업신문 설문조사 결과
올해 하반기 일본 철강 수요는 상반기보다 증가 할 것이라는 견해가 대두됐다.
일간산업신문의 조사에 따르면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은 44 %로 제자리 걸음 할 것이라는 의견 48%와 비슷했다. 응답자들은 시황은 '제자리 걸음'할 것으로 봤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된다고 응답했다.
일본 철강사들이 앞다퉈 인상하고 있는 철강재 가격 인상의 유통 반영에 대해서는 '이미 실시하고있다 '는 10 %에 그쳤고 40%가량은 '협상 중'이거나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주를 이뤄 실제 유통가 인상은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일간산업신문이 10월 초까지 간토, 간사이에서 강재 유통 113 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로, 일간산업신문은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올해 3월 실시된 조사에 비해 29% 포인트나 증가했다는 사실이 수요 회복의 징후라고 보고했다.
한편 도쿄 올림픽 관련 강재 수요에 대해 '거래 문의가 있다'는 응답은 10 % 미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