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투자자들의 위험성향 강화, 달러의 9개월 고점으로부터 후퇴, 그리고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금일 금속 시장은 상승세를 기록함. 또한, 금일 발표된 주요국의 제조업 PMI지수는 전망치를 뛰어넘는 호조세를 기록함.
<비철금속>
Copper:금일 3M $4,640레벨에서 시작한 Copper는 장초반 아시아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장 초반 금일 고점을 기록함. 이후 각국의 제조업 PMI가 호조를 기록하였으나, 미달러화가 강세로 전환됨에 따라 상승폭을 반납하며 약보합권에서 행보를 지속함. Copper는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3M $4,634~$4,655의 좁은 구간을 횡보하며 하루를 마감함. Copper의 1차 지지선은 3M $4,600레벨이 될 것으로 사료됨.
Aluminum:금일 3M $1,628레벨에서 시작한 Aluminum 역시 장 초반 금일 고점인 3M $1,638레벨에 금일 고점을 기록하였으나,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세로 하루를 마감함. Aluminum은 전일 까지 지속되었던 중국의 Supply Overhang 이슈가 사그라들고 투자심리가 안정을 되찾음에 따라 회복세를 나타낸 것으로 사료됨. Aluminum의 단기 레인지는 3M $1,600~$1,650 구간이 될 것으로 사료됨.
<귀금속>
Gold:지난 주 주간 기준 4주만에 상승 결과를 보여준 금(Gold)은 금일 미국 제조업 지표의 호재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며 소폭 하락하는 움직임을 연출. 아시아 장 초반 달러화의 강세 흐름이 나타나며 약세 움직임이 연출되었지만,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금 수요 흐름이 촉발되며 상승반전의 움직임을 나타냄. 여기에 유로존 및 독일의 제조업 PMI 지표 호재로 투심이 개선되는 가운데 달러화 역시 9개월 고점에서 후퇴하며 금 가격 상승 반전 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 하지만 미국 10월 제조업 PMI 지표가 1년 만에 가장 큰 확장세를 나타냄에 따라 금 가격을 다시금 압박하며 금일 상승분을 모두 내어주는 흐름 속 소폭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여줌.

